사회 물벼락 맞는 의붓딸 때려 죽인 계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3/12/18/20131218800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4-06-10 16:18 입력 2013-12-18 00:00 17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지난 10월 소풍을 보내 달라고 조른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계모 박모(40)씨가 시민들이 뿌린 물벼락을 맞고 있다. 박씨는 이날 첫 공판에서 아이를 때린 것은 사실이지만 살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울산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