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피해 사이트 2위에 오른 인터넷 사기범 구속
수정 2013-11-18 09:40
입력 2013-11-18 00:00
문씨는 최근 4개월 동안 카메라, 노트북 등을 판다고 속여 62명으로부터 1천3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문씨는 인터넷 카페에 허위 판매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를 속였으며 다른 누리꾼이 올린 판매 글의 댓글 작성자들에게 연락해 자신이 판매자인 것처럼 속이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문씨는 사기 피해 공유사이트인 ‘더 치트’의 사기 피해사례 통계에서 한때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경찰은 검거 이후에도 매일 3~4건의 사기 사건이 접수되는 점 등을 토대로 문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