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앞바다서 두차례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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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09 00:00
입력 2013-11-09 00:00
8일 오후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두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 14분께 보령시 서남서쪽 25㎞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후 9시 2분께 같은 해역에서 규모 3의 지진이 이어졌다.

발생 지역과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보령 앞바다에서는 올해 들어 모두 32차례의 규모 2∼3대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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