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日자위권 일부 용인 규탄한다”
수정 2013-11-01 00:26
입력 2013-11-01 00: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시민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31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서 피켓을 들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결정한 일본 정부와 이를 일부 용인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1-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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