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한빛 2호기 ‘부실 정비 의혹’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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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0 11:33
입력 2013-10-20 00:00
환경단체가 한빛원전 2호기 ‘부실 정비 의혹’에 대해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일 전남 영광군 등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인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달 검찰에 한빛 2호기 ‘부실 정비 의혹’을 수사해달라며 진정서를 냈다.

수사 대상은 보수업체인 두산중공업과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다.

진정서를 접수받은 광주지검은 최근 두 단체 관계자들을 불러 확인 작업을 벌인 것로 알려졌다.

원전안전당국은 한빛 2호기 증기발생기 수실 보수 과정에서 ‘부실 정비 의혹’이 불거지자 오는 30일 가동을 중단하고 정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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