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조 26일부터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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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26 00:18
입력 2013-09-26 00:00

공영방송 지배 구조 개선 촉구

KBS 노동조합이 26일 오전 5시 총파업에 들어갔다.

KBS 노조와 KBS 방송전문직노조, KBS 자원관리노조는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방송법 개정 및 지배구조개선을 촉구하는 조합원 총회를 열고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여야는 이달 말까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및 방송 공정성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총파업에는 2500명 정도가 참여해 일부 방송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3-09-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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