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워줄게” 가출 10대女 성폭행한 30대 문신男
수정 2013-09-16 07:34
입력 2013-09-16 00:00
윤씨는 지난 7월 26일 새벽 부산 중구의 한 거리에서 혼자 있는 A(18)양에게 “잠잘 곳을 제공하겠다”고 접근한 뒤 자신의 고급 외제 승용차에 태워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윤씨는 반항하는 A양에게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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