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국정원 사태’ 규탄 국제캠페인 전개
수정 2013-09-13 14:23
입력 2013-09-13 00:00
민교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한국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민주화 국가로 인정받아왔는데,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으로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어 박근혜 정부에 항의하고 한국정치의 정상화를 촉구하려 한다”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민교협은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4개국어로 서명사이트를 만들어 전 세계 지식인들의 서명을 받는다.
또 외국 시민단체 등에 한국 민주주의 퇴행과 국정원의 정치화를 비판하는 의견과 성명을 발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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