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여성 위협, 금품강취·추행한 20대 영장
수정 2013-09-02 08:59
입력 2013-09-02 00:00
이씨는 지난 7월 24일 오전 4시 2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김모(22·여)씨의 집 앞에서 흉기로 김씨를 위협해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혼자 귀가하는 김씨를 뒤따라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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