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교류 논의 유진룡(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문체부에서 해외문화홍보원 초청으로 방한한 중국 국영 CCTV 뉴스의 메인 앵커 하이샤(두 번째) 등 언론인을 포함한 파워 블로거들과 한·중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진룡(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문체부에서 해외문화홍보원 초청으로 방한한 중국 국영 CCTV 뉴스의 메인 앵커 하이샤(두 번째) 등 언론인을 포함한 파워 블로거들과 한·중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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