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나흘 굶은 20대 범인 급소 차 물리쳐
수정 2013-08-14 17:20
입력 2013-08-14 00:00
평범한 주부인 A씨는 오른쪽 팔꿈치로 이씨의 옆구리를 강하게 쳐 목을 감고 있던 팔을 뿌리치고 나서 발로 급소를 걷어차고 달아났다.
이씨는 범행 직후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관광비자를 받아 최근 입국한 이씨는 돈이 떨어져 나흘을 굶었고 너무 배가 고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입국 경위와 체류 기간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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