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낙뢰로 740호 정전…식당 수족관 피해
수정 2013-08-06 15:08
입력 2013-08-06 00:00
6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20분께 전남 나주시 봉황면 일대와 다도면 일부에서 740호가 일시 정전됐다.
한전 측은 정전 발생 후 3분여 만에 620호에 대해 전력 공급을 재개했으며 120호는 1시간 후에 전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다도면의 한 식당 앞 변압기가 낙뢰에 파손돼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수족관의 물고기들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접수되기도 했다.
한전은 다른 곳들 역시 낙뢰로 인해 정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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