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주의보 확대발효 “야외활동 주의”
수정 2013-08-05 17:06
입력 2013-08-05 00:00
6일 오전 11시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되는 지역은 광주, 전남 나주, 담양, 장성, 보성,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등 모두 14개 지역이다.
이로써 5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곡성, 구례, 화순, 광양 지방까지 더하면 광주·전남 18개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를 비롯한 전남 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야외활동 자제를 요청했다.
기상청은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낮 12시~오후 5시 사이에는 냉방이 가능한 실내에 머물러 달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신체허약자, 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보호자는 보호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라며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증세가 보일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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