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차로 위반 꼼짝마”… 무인비행선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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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5 00:00
입력 2013-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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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로 위반 꼼짝마”…
“전용차로 위반 꼼짝마”… 무인비행선 단속 24일 경기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공에 무인비행선이 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찰청과 함께 무인비행선을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에서 갓길, 버스전용차로 등을 위반한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무인비행선에는 길이 12m, 무게 50㎏의 고성능카메라(작은 사진)가 장착돼 50m 상공에서도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다.
연합뉴스


24일 경기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공에 무인비행선이 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찰청과 함께 무인비행선을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에서 갓길, 버스전용차로 등을 위반한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무인비행선에는 길이 12m, 무게 50㎏의 고성능카메라(작은 사진)가 장착돼 50m 상공에서도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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