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사망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씨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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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0 16:48
입력 2013-07-20 00:00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 단체인 알바연대 전(前) 대변인 권문석씨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권씨는 올해 초부터 알바연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는 운동을 이끌던 중 지난 6월 2일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회운동가 고 권문석 동지 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고인의 동료·선후배 등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희망버스가 도착하는 울산 철탑농성장에도 권씨에 대한 추모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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