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대표 2명 ‘역사왜곡 항의’ 19∼21일 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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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9 13:32
입력 2013-07-19 00:00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천도 대표와 임춘수 광복영토찾기운동본부장이 일본의 역사 왜곡 등에 항의하기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두 사람이 이날 오후 3시30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며 20∼21일 일본 도쿄의 총리공관과 야스쿠니 신사 등에서 항의 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현지에서 일본의 과거사 부정 행태를 비판하고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요구할 예정”이라며 “위안부 소녀상과 윤봉길 의사 순국비 등에 ‘말뚝 테러’를 한 뒤 참의원 선거에 출마한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의 유세현장도 찾아 항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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