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에 음란문자 보낸 50대 회사원 입건
수정 2013-07-04 08:02
입력 2013-07-04 00:00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청주시 상당구 자신의 집주변에서 여고생이 떨어뜨린 전화요금 고지서를 주운 뒤 전화번호를 저장, 1년 가까이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44차례에 걸쳐 음란 메시지를 전송하고 4번 전화를 걸어 야한 농담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자 자식을 둔 아빠인 A씨는 경찰에서 “10년 전 이혼한 뒤 외로움을 느껴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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