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에 女 알몸사진 올린 2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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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4 07:25
입력 2013-06-14 00:00
부산 연제경찰서는 14일 몰래 찍은 여성의 알몸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김모(28)씨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카페 회원인 김씨 등은 나이트클럽이나 스마트폰 채팅 어플 등으로 만난 여성들의 알몸 사진을 몰래 찍은 뒤 카페 게시판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회원들이 올린 여성 알몸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한 카페 운영자 3명도 함께 입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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