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쓰시마시, 도난당한 불상 새달 한국에 공식 반환 요청
수정 2013-06-13 00:00
입력 2013-06-13 00:00
국내에서도 서산 부석사 관음상 봉안협의회가 불상 반환을 요구하는 집회와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어서 양국의 두 도시 간 대립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3-06-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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