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 성추행범 ‘문자메시지 신고’에 덜미
수정 2013-06-10 14:23
입력 2013-06-10 00:00
김씨는 9일 오후 2시 30분 경남 진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오던 시외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은 A(21·여)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계속되는 성추행을 못 견딘 A씨가 경찰에 문자메시지로 신고하면서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버스 안에서 경찰과 문자메시지로 김씨의 인상착의, 시외버스 도착지 등을 주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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