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서 소란피우다 경찰관 폭행한 해양경찰 입건
수정 2013-05-23 14:43
입력 2013-05-23 00:00
김 경사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35분께 수원시 장안구 한 호프집에서 술에 취해 바닥에 소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정모(35) 경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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