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형마트 화장실서 30대 목매 자살
수정 2013-05-22 16:51
입력 2013-05-22 00:00
현장에선 ‘오래 살고 싶었는데 몸이 아파 먼저 간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노트 한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해당 대형마트 관계자는 “숨진 사람은 마트와 아무런 연관이 없고 인근에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남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으며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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