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진 여고생 아파트서 투신 사망
수정 2013-05-21 10:37
입력 2013-05-21 00:00
A양은 최근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가족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또 투신 직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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