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불륜 의심해 다투다 흉기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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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06 06:59
입력 2013-05-06 00:00
5일 오후 11시1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A모(51)씨가 흉기에 겨드랑이 부분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우연히 부인이 다른 남자와 등산을 다녀오는 것을 목격하고 불륜의 의심하며 심하게 다퉜다.

이 과정에서 부인과 함께 있던 남성(51)이 등산용 칼로 추정되는 흉기를 A씨에게 휘두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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