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서 스피드 보트 충돌…50대 한국관광객 다리 절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4-22 00:00
입력 2013-04-22 00:00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21일 오전 10시쯤 한국인 관광객 28명을 태우고 파타야에서 산호섬으로 가던 스피드 보트가 산호섬에서 다른 관광객들을 내려주고 나오던 빈 배와 충돌해 1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홍모(51)씨의 다리가 절단됐고 김모(63)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파타야에 있는 방콕병원과 메모리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파타야 경찰은 사고 선박 운항 관계자들과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2013-04-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