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어린이집 교사 4살 원생 폭행…경찰 수사
수정 2013-03-22 15:54
입력 2013-03-22 00:00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에서 원생 B(4)양이 계속 운다는 이유로 밀어 넘어뜨리고 손끝으로 머리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C(4)군 등 원생 2명을 비슷한 이유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양 어머니(37)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조만간 A씨와 함께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불러 폭행 사실을 알고도 내버려뒀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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