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윷 도박판 벌인 노인 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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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06 11:54
입력 2013-03-06 00:00
울산지방경찰청은 주택가 공원에서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박모(65)씨 등 노인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박씨 등은 지난 2월 12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의 한 공원에서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명이 판돈 5만원을 걸고 윷놀이 대결을 했고, 나머지 3명은 승자를 예측해 1만∼5만원을 거는 방식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울산경찰청은 또 중구 학성교 아래 설치된 가건물에서 도박이 이뤄진다는 제보에 따라 최근 중구와 합동으로 해당 시설을 철거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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