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KT 이석채 회장 배임혐의로 고발
수정 2013-02-27 11:49
입력 2013-02-27 00:00
참여연대는 “KT가 스마트애드몰, OIC랭귀지비주얼, 사이버MBA 사업 등을 무리하게 추진해 수백억원의 손해를 봤다”며 “지하철에 IT시스템을 구축해 광고권을 임대하는 스마트애드몰 사업은 수백억원의 적자를 예상하고도 이 회장의 지시에 따라 강행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KT가 콘텐츠 회사인 OIC랭귀지비주얼을 계열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60억원에 가까운 손해를 끼쳤다고 덧붙였다.
참여연대는 “국제전화 사기사건, 불법 노동탄압 등 이 회장의 다른 의혹이 드러나면 추가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