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흉기 꺼내 폭행, 정신지체장애인 입건
수정 2013-02-22 00:00
입력 2013-02-22 00:00
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부평역에서 송도국제업무지구역으로 향하던 인천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아무 이유 없이 승객 B(20)씨의 다리를 발로 차고 가방 속 흉기를 꺼내 휘두르며 “죽여버리겠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객 신고를 받고 출동, 전동차에서 내려 원인재역에서 배회하던 A씨를 검거했다.
정신지체 2급 장애인인 A씨는 승객들이 자기를 쳐다보며 욕하는 것 같아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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