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폭파협박범 오리무중…警 “40~50대 전북사람 추정”
수정 2013-02-12 00:40
입력 2013-02-12 00:00
경찰이 공개 수배한 용의자는 40∼50대 남성으로 상·하의 검은색 등산복과 갈색 계열 가방을 메고 있다.
용의자가 범행 당일 전화를 걸어왔던 휴대전화의 소유자와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에서도 아직 뚜렷한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휴대전화는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어려운 ‘대포폰’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찰은 “전주 지역 상황 등에 밝은 점으로 미뤄 협박범은 전북 사람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나온 만큼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주변 우범자에 대한 수사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3-0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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