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가정집에 괴한 침입…남매 사망·부상
수정 2013-02-01 00:00
입력 2013-02-01 00:00
둔기에 맞은 김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김씨의 동생(24)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 남매의 이웃 등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는 한편 사건 현장 주변의 CC(폐쇄회로)TV 화면 등을 분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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