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수출협회 이사장에 이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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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24 00:48
입력 2013-01-24 00:00
이왕준(48)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이 지난 22일 창립된 한국의료수출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협회는 23일 창립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병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2013-01-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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