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바빠진 제설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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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17 16:18
입력 2013-01-17 00:00
대설경보가 내려진 17일 동해안에 최고 50㎝ 가까운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릉시 도로에서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느라 바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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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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