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녹이는 특전사 동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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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10 00:26
입력 2013-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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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강원도 평창의 황병산 특전사 훈련장에서 대원들이 영하 18도의 살을 에는 추위 속에 윗옷을 모두 벗은 채 혹한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오전 강원도 평창의 황병산 특전사 훈련장에서 대원들이 영하 18도의 살을 에는 추위 속에 윗옷을 모두 벗은 채 혹한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오전 강원도 평창의 황병산 특전사 훈련장에서 대원들이 영하 18도의 살을 에는 추위 속에 윗옷을 모두 벗은 채 혹한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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