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진 쓰지마”
수정 2013-01-08 00:02
입력 2013-01-08 00:00
장동건·송혜교 등 연예인 6명 강남 성형외과 상대 억대 소송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3-0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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