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뉴욕 양키스서 감독 수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1-02 00:00
입력 2013-01-02 00:00
최근 은퇴한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39)가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닛폰’은 1일 “마쓰이가 2014시즌 양키스 산하 루키 리그에서 감독으로서 첫 지도자 인생을 걷게 된다. 마쓰이가 지휘봉을 잡으면 메이저리그 산하 구단에서 감독직을 맡는 첫 일본인이 된다”고 전했다.

2013-01-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