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컵라면 끓여 먹은 인부 7명 구토 증세
수정 2012-12-23 14:05
입력 2012-12-23 00:00
박씨 등은 이날 새참으로 컵라면을 먹고 물을 마신 뒤 한꺼번에 같은 증세를 호소했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공사현장에 부동액 통들이 있었던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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