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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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30 00:38
입력 2012-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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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영화배우 문정희(오른쪽 두 번째)씨와 어린이들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희망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대형 희망트리에 붙이고 있다.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은 국내외 빈곤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영화배우 문정희(오른쪽 두 번째)씨와 어린이들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희망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대형 희망트리에 붙이고 있다.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은 국내외 빈곤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1-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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