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우호상에 현홍주 前 대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2/11/21/20121121029022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11-21 00:00 입력 2012-11-21 00:00 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한승주)는 2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12 한·미 친선의 밤’ 행사를 열고 현홍주(72·김앤장 대표변호사) 전 주미 대사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현 전 대사는 주유엔 대사 등을 지내며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11-2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