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후진하다 휴대전화 대리점 돌진…2명 다쳐
수정 2012-11-19 17:47
입력 2012-11-19 00:00
이 사고로 판매점 전면 유리가 부서졌으며 직원 김모(33)씨와 윤모(32)씨가 차에 부딪혀 각각 무릎과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홍씨가 후진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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