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 취급 병·의원 44곳 적발
수정 2012-11-13 00:00
입력 2012-11-13 00:00
반품된 1265병 팔아넘긴 제약회사 직원도 구속기소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검경 합동으로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을 불법으로 투여하거나 관리한 병·의원을 단속해 44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2012-11-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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