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냉장고서 부패된 여성시신 발견
수정 2012-10-27 00:44
입력 2012-10-27 00:00
경찰은 지난 8월 23일부터 아들(13)과 함께 이 집에 세들어 살았던 김모(44·일용직 노동자)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안산 시내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 김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10-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