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새터민 중학생 공부방 1호 우리드림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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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19 00:38
입력 2012-10-19 00:00
삼성전기는 18일 경기 수원시 화서동에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 ‘우리드림센터’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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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 수원시 화서동의 우리드림센터에서 최치준(오른쪽 두 번째) 삼성전기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갖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18일 경기 수원시 화서동의 우리드림센터에서 최치준(오른쪽 두 번째) 삼성전기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갖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우리드림센터는 삼성전기가 개설한 1호 공부방으로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저소득층 중학생을 위한 학습공간이다.

커뮤니티실, 독서실, 학습실, 강의실, 상담실 등이 마련됐으며 30여명이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삼성전기 임직원 봉사자들은 영어, 수학, 과학 등 학습지도를 하고 삼성전기 소속 전문상담사는 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국내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20여개 공부방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공부방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날 수원에 있는 8개 공부방에 책장, 의자, 수납장 등을 제작해 기부하고 자매마을인 토고미마을의 토고미쌀 1100포(1만 1000㎏)를 구매해 공부방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10-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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