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거리 폭행한 오디션 출신 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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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11 08:34
입력 2012-10-11 00:00

고교생 폭행한 오디션 출신 가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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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남경찰서는 11일 길거리에서 고등학생들을 마구 때린 혐의로 가수 A(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2시45분쯤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B(17)군 등 고교생 2명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학생들이 내 선배의 어깨에 부딪히고서도 사과없이 그냥 가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A씨는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뒤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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