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한약 개발
수정 2012-09-28 00:08
입력 2012-09-28 00:00
마진열박사, 신약후보물질 임상 진행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시킨 실험용 쥐에 ‘KIOM-MA128’을 먹이거나 바르자 사흘째부터 긁는 횟수가 최고 70%까지 감소했으며 아토피가 유발된 면적과 홍반 등의 증상도 크게 줄었다.
특히 이 물질은 현재 아토피성 피부염에 널리 쓰이는 스테로이드제와 달리 장기간 사용해도 내성이 생기거나 피부가 두꺼워지는 등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2-09-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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