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층 투신 여고생 나무에 걸려 생존
수정 2012-09-26 00:00
입력 2012-09-26 00:00
A양은 이날 부모가 심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고 격분해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파트 화단에 있던 나무 위에 떨어지면서 치명적인 부상을 모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그러나 가슴뼈와 폐 등이 손상돼 안동지역의 한 병원을 거쳐 대구지역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양이 충격에서 벗어나는 대로 자세한 투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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