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명의 도용 ‘손수조 지지문자’ 40대 구속
수정 2012-09-07 10:54
입력 2012-09-07 00:00
금씨는 지난 4ㆍ11 총선 당시 사상구 자치단체 임원 등에게 송숙희 구청장의 명의와 전화번호를 도용해 ‘위원장님 우리 손수조 많이 도와주세요. 사상을 저들에게 넘길 순 없잖아요’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금씨가 조사과정에서 거론한 인물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금씨의 문자발송 배경과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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