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가정법원 양재동 신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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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03 00:24
입력 2012-09-03 00:00

3일·10일부터 각각 업무 개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가정법원이 서초동 법원종합청사를 떠나 양재동 신청사로 이전한다. 행정법원은 3일부터, 가정법원은 10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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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과 서울가정법원 양재동 신청사 연합뉴스
서울행정법원과 서울가정법원 양재동 신청사
연합뉴스
법원 관계자는 2일 “전문 법원으로서 재판의 효율성과 독자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 청사에는 담장과 울타리를 없애고 민원실을 넓혔으며 아동 놀이방을 두는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됐다.”고 밝혔다.

행정법원은 법정을 원형경기장 형태로 지하 2층에 모두 배치해 소송 관계인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가정법원은 비밀을 보장하는 가운데 충분한 심리를 할 수 있도록 법정과 조사관실을 늘렸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2012-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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