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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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01 00:21
입력 2012-09-01 00:00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르기쉬 클라트바흐에서 독일 연방도로공단과 ‘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가졌다. 양국의 교통안전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와 안전한 화물운송에 관해 논의했다.

2012-09-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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