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의학으로 호전 힘들어” ‘통일교 성지’ 청평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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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31 01:20
입력 2012-08-31 00:00
문선명(92) 통일교 총재가 현대 의학으로는 병세가 호전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통일교 성지인 경기 청평으로 옮겨 치료를 받는다. 30일 통일교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문 총재는 31일 오후쯤 청평의 청심국제병원으로 이동한다. 통일교는 “서울성모병원 측은 더 이상 현대 의학 기술로는 병세를 호전시킬 길이 없다고 통보했다.”면서 “가족 및 통일교 대표들이 회의를 통해 청심국제병원에서 신도들의 기도와 정성 속에서 전문적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2-08-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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